한글파티
한국과 한글을 통째로 익히고 즐긴다!
한글파티와 함께!

한글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하며
한글로 감동을 나누는 소통의 장.
이제까지와는 다르게 한글, 한국문화를
디자인과 느낌으로 접근하는
최초의 패밀리 형 문화 워크샵 파티입니다.

Hangeul Party is the communication field that we can express the beauty of
Hangeul as the art and share what we are deeply moved by Hangeul.
This is the first family party-culture workshop that we can access Hangeul and
Korean culture with design and feelings.

한글파티, 학습이 아닌 놀이

지난 2013년 미국 미네소타주의 입양한인과 그 가족들을 대상의 작은 소모임으로 시작되었던 한글클래스가
글로벌 문화콘텐츠인 '한글파티'로 발전을 하게 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파란 눈을 가진 현지인 부모가 한국에서 입양한 어린 아이를 데리고 와서 온 가족이 합심하여 배우고,
입양아들이 성인이 되어서야 '이제는 알아야겠다'는 각오로 배우는 한글에는
매우 특별한 의미와 남다른 목표가 담겨 있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한 곳에 모인 한글클래스는
성인이 되어 한국인 부모를 다시 만나게 될 때
말이 안 통하는 언어의 장벽 앞에서 다시금 눈물지지 않게,
더불어 한국의 정체성을 지키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한국에서 아이를 입양한 가족과 친구들이 주도적으로 마련한 배움의 장이었습니다.

이들을 위한 한글클래스의 고민이
광화문글판으로 유명한 캘리그래피 아티스트 박병철 작가와 만나게 되면서
한글을 언어학습이 아닌 전세대 공감형 '놀이문화 콘텐츠'로 발전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한글은 문자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문화이자 한국으로의 관심을 유도하는 소통채널이 되었습니다.

작년 5월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미니애폴리스에서 첫 선을 보인 한글파티는
이후 커뮤니티와 현지 언론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10여회에 걸쳐 뉴욕, 시카고, 애틀란타 등지에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한글파티는 2016년 4월 24일에 미네소타주가 정한 ‘한국의 해(Year of Korea)를 기념하는 공식행사로 채택되면서
대표적 한국문화 홍보대사의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한글파티가 작은 교실을 넘어서 미국 전역에서 현지의 높은 호응을 얻게 된 데는
기존의 고전적 접근과 달리 한글을 '글로벌 오리엔티드 소통형 놀이콘텐츠' 관점에서 생각하고,
진부한 한글소개 방식이 아닌 현지인의 일상적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가족형 문화이벤트로
전세대가 공감할 수 있게 하는 포맷을 갖췄기 때문으로 현지의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작은 바램으로 시작했던 한글클래스가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해외 현지인들의 주목을 받는 한글파티가 되고,
한글파티가 세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한글플래닛으로 발전하는 모습에서
무한한 한글의 깊이와 크기를 느낍니다.

그 느낌이 구석구석 빠짐없이 전해져 모두의 행복한 감동이 될 수 있도록
한글플래닛이 열심히 궤도운행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