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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플래닛은 한글플래닛이 나아가고자하는 미래를 위해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했다. 

때 마침 이외수 선생님께 만나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외수 선생님이 계신 강원도 화천의 감성마을은 서울에서 1시간 40분 거리로 그다지 멀지 않았다.

이외수 선생님과 사모님은 우리를 크게 반겨주셨다. 

진지하게 우리의 말에 귀기울여주시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태주시기도 했다.

특히, 사모님은 우리의 자료를 함께 보시면서 좋은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 단체가 생긴 것에 기뻐하셨고

활동에 주의해야 할 것이나 우려되는 사항도 같이 염려해 주셨다.

 

이외수 문학관에 오신 관람객들은 이외수 선생님과 의외의 만남에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월요일, 화요일은 문학관이 휴관이었기에 관람객들은 선생님과의 만남을 기대하지 않고 찾아 온 것이다.

그래서 기쁨이 더 컸다며 좋아했다.

팬서비스로 내부 무대에서 노래도 불러주셨다. 이외수선생님의 사랑의 서비스는 아름다웠고

문학관의 분위기는 밝은 마음으로 가득채워졌다.

 

우리의 부탁에 귀찮을 수도 있으나 한글플래닛의 마스코트 "꿈" 과 현수막을 들고 함께 사진도 찍어주셨다.

어려운 요구에도 피곤한 기색없이 응해주셔서 정말 송구하고 감사한 마음이었다.

그리고 문학관 내부의 전시 작품도 감상하며 작가로서의 수련과 고뇌의 과정도 듣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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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선생님의 한글 사랑과 한글플래닛에 대한 관심과 응원의 큰 힘을 안고 돌아온 귀한 시간이었다.

이외수 선생님과 사모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글플래닛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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