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한글파티를 재현하다!

 

 

 

6월 30일 한글플래닛 창립파티는

미네소타와 애틀란타에서 열린 한글파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의 장이었다.

 

한글을 전혀 모르는 외국인들이나 한인 후세들에게 어떻게 한글을 느끼게 하고 다가갈 수 있는지.

지난 몇 년간 시도했던 여러가지 중에서 마음을 여는 가장 단순하고 경이로운 과정을 

체험해보는 행사가 진행됐다.

 

 

 

 

파티에 참여해 주신

조세핀 르완다 기독교 대학 교수님과 터키의 Mustafa Ismail Tekin, Ahmet Aydogan  두 분,

그리고 고문이신 이삼열, 손이덕수 교수님 부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거워 했다.

 

 

 

 

 

 

처음 잡아본 붓, 먹의 감촉으로 쓴

한글 "사랑합니다."

이 분들을 환하게 미소짓게 한 것은 아름다운 글과 글씨, 그 자체였다. 

그렇기에 한글플래닛의 한글파티는 경이롭다.

 

또한 장태평 이사장님과 극단 품바 박정제 대표님과 함께한 "감사합니다" 팀의 작품은 정말 멋졌다.

 

 

분홍색 풍선에 작은 소망과 덕담을 써보는 행사의 분위기는 신났다.

미국에서는 글쓰기에 대한 연습과 작가와의 교감, 서로간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시끌벅적한 분위기다.

한국에서는 망설이고 쑥스러워하는 분위기에서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신나게 즐기는 정겨운 풍경이 연출됐다.

풍선이든 종이든 상관없이 연습이 필요없는 듯 즐기고 행복해하였다.

 

글을 남기는 것은 분명, 조금은 마음이 설레는 행위임은 분명하고

서로의 이쁜 마음이 담긴 글을 지켜보는 과정도 아이나 어른이나 즐거운 행위임이 틀림없다

 

 

 

 

풍선에 담긴 글씨 작품의 세계  너무 좋아요 ~~

 

 

 BY LeeJY